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 본채와 행랑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3P2925
설명문 여수시기념물 제1호이다. 임진왜란 발발 당시 전라좌수영 내 있었던 송현마을은 이순신장군의 어머니와 장군의 아내 등 약 50여명의 일가가 약 5년을 기거했다고 한다. 이순신장군은 아침, 저녁으로 문안인사를 드렸으며, 출전시에도 틈날 때마다 안부를 전하고 인사를 드렸다고 한다. 유물로는 모친이 사용하시던 솥, 다듬이, 절구통, 맷돌 등이 있다. 현재 이곳은 충효교육장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사진은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의 본채와 행랑채를 촬영한 것이다
소재지 전라남도 여수시 신월로 195
제작일자 2020-10-16
제작 나라지식정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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