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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령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02296
한자 金億齡
영어음역 Gim Eokryeong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준옥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무신
출신지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성별
생년 미상
몰년 미상
본관 경주
대표관직 주부(主簿)

[정의]

조선 중기 임진왜란 때 활동한 전라남도 여수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경주. 초기 이름은 자(磁). 조부는 문정공 김기(金璣)이고, 아버지는 김난숙(金蘭叔)이다. 김두일(金斗釰)과 형제이다.

[활동사항]

김억령은 여수시 율촌면 창대에서 태어났다. 1582년(선조 15) 무과에 급제하였고, 주부(主簿)로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가재(家財)를 털어 곽재우 의병에 기탁하였다. 청도 대왕산성 싸움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중 순절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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