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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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雙鳳里-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쌍봉리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 |
집필자 | 신소미 |
소재지 | 쌍봉리 말무덤 -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쌍봉리 봉동 마을 동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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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고분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쌍봉리 봉동 마을 동쪽에 있는 말무덤.
[개설]
쌍봉리 말무덤은 마을 주민 제보를 통해 밝혀진 유적으로 봉분의 규모가 상당히 큰 무덤이 있었는데, ‘말무덤’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밭으로 개간되어 유구의 흔적은 확인할 수 없다.
[위치]
군산시 옥산면 쌍봉리 중앙에 동서 방향으로 뻗는 구릉지대 양쪽에는 그다지 높지 않은 봉우리가 있다. 그 가운데 동쪽 봉우리 북쪽 경사면에 ‘말무덤’이라 불리는 1기의 고분이 있었다고 한다.
[형태]
쌍봉리 말무덤은 면담 조사를 통해 밝혀진 유적으로, 마을 주민의 제보에 따른 위치 및 주변에서는 유구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출토 유물]
마을 주민들의 제보에 따른 말무덤 위치에서는 격자문이 타날된 소량의 초기 국가 시대 토기편이 수습되었다.
[현황]
쌍봉리 말무덤은 봉동 마을 주민의 제보를 통해 확인되었다. 마을 동쪽 봉우리 북쪽 경사면에는 봉분의 규모가 상당히 큰 무덤이 있었는데, 이를 ‘말무덤’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일대가 밭으로 개간되면서 말무덤을 없앴다고 한다. 현재 말무덤이 위치했던 곳은 밭으로 개간되어 유구의 흔적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