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0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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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群山舊第一水源地堤防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적(일반),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솔꼬지1길 46[소룡동 1071-3]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송석기 |
조성|건립 시기/일시 | 1912년 6월 18일 - 군산 제1수원지 제방 착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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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건립 시기/일시 | 1915년 1월 4일 - 군산 제1수원지 제방 완공 |
문화재 지정 일시 | 2005년 11월 11일 - 군산 구 제1수원지 제방 국가등록문화재 제207호로 지정 |
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군산 구 제1수원지 제방 국가등록문화재 재지정 |
현 소재지 | 군산 구 제1수원지 제방 - 전라북도 군산시 솔꼬지1길 46[소룡동 1071-3] |
성격 | 제방 |
크기(높이,길이,둘레) | 14m[높이]|135m[길이] |
문화재 지정 번호 | 국가등록문화재 |
[정의]
일제 강점기 군산 지역의 식수 공급을 위해 건설한 군산 제1수원지의 제방.
[개설]
군산 제1수원지 제방은 군산시 식수 공급을 위해 1915년에 완공된 저수지 제방으로 근대기 군산의 도시 생활상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근대 유산이다. 현재는 월명 공원의 일부로 활용되고 있다.
[건립 경위]
군산 제1수원지 제방은 군산시의 식수 공급을 위한 목적으로 1912년 6월 18일 착공하였고, 1915년 1월 4일 완공되었다.
[위치]
군산 구 제1수원지 제방은 대학로와 청소년회관로가 교차하는 군중 사거리에서 북서쪽으로 청소년회관로를 따라 군산시 청소년 수련원을 거쳐 군산 저수지 북쪽 외곽의 솔꼬지1길을 지나면 군산 저수지의 서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형태]
군산 제1수원지 제방은 군산시 식수 공급을 위해 건설되었던 군산 제1수원지의 제방과 수위 측정탑, 수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황]
군산 제1수원지 제방은 월명 공원의 일부로서 군산 시민의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으며 2005년 11월 11일 국가등록문화재 제207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가등록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군산 제1수원지 제방은 근대기에 조성된, 군산 지역의 식수 공급을 위한 산업 시설로서 근대기 군산 시민의 도시 생활상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유산으로서 의의를 갖고 있어,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