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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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
유형 | 작품/민요와 무가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
집필자 | 박순호 |
채록 시기/일시 | 1989년 6월 21일 - 「거무타령」 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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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록지 | 「거무타령」 채록지 -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 1길 70[장자도리 12-1] |
성격 | 민요 |
박자 구조 | 2음보 |
가창자/시연자 | 이동남[남 87세]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에서 채록된 현지 민요.
[채록/수집 상황]
1989년 6월 현지 거주인 이동남[남, 87세]에게서 채록한 민요 「거무타령」은 2000년에 간행된 『군산 시사』에 가사만 기록되어 있다.
[내용]
거무야 거무야 거무야/ 지리동동한 거무야/네 줄 내 줄은 다쳤냐
심경산배 맹경산배 활령 배천령/금강산 도토리/ 한라산 꽃봉오리
오는 나부 가는 나부요/ 내 줄이 다 걸렸다
호미쇠도 쇠건만/ 낫쇠갈이 쌈박 헐까
아바니도 부모건만/어머니같이 사랑헐까
사랑둥둥 내 어머니/ 얼씨구 절씨구
둥둥둥 내 어머니
[현황]
「거무타령」은 현재는 불리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