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0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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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咸陽金臺庵- |
영어공식명칭 | hamyang geumdaeam fir tree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보호수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528[가흥리 17-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문현식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8년 11월 13일 - 함양 금대암 전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212호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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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함양 금대암 전나무, 경상남도 기념물로 재지정 |
소재지 | 함양 금대암 전나무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528[가흥리 17-3] |
학명 | Abies holophylla |
생물학적 분류 | 나자식물문〉구과식물강〉구과식물목〉소나뭇과〉젓나무속 |
수령 | 약 500년 |
관리자 | 경상남도 함양군 |
보호수 지정 번호 | 경상남도 기념물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금대암에 서식하는 약 500년 된 전나무.
[형태]
전나무는 본래 중부 이북의 높은 산지 능선에 서식하는 나무이다. 금대암의 해발이 약 850m이기 때문에 금대암에서도 서식이 가능하다. 함양 금대암 전나무는 상록침엽교목으로 높이가 40m, 가슴높이 둘레가 2.9m로 현존하는 전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변의 다른 나무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크기이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조선 시대 때 창건된 금대암 주변에 많이 있었던 노송 중 하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황]
2018년 현재 함양 금대암 전나무는 역사적, 생물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경상남도 기념물 제212호로 지정[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남도 기념물로 재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