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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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亭坪里古墳 |
영어음역 | Jeongpyeong-ri Gobun |
영어의미역 | Ancient Tomb in Jeongpyeong-ri |
이칭/별칭 | 윤장군 묘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정평리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김기민 |
성격 | 분묘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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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연도 | 조선시대 |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정평리 |
소유자 | 응석사(凝石寺)[경상남도 진주시]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정평리 응석사(凝石寺) 뒷산에 있는 조선시대 무덤 유적.
[건립경위]
조선시대 전기의 사대부묘로 추정된다. 문인석의 형태로 보아 선조 후반에서 인조 연간에 걸친 17세기 전반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설매리에 위치한 삼국시대에 초창된 사찰로 알려진 응석사의 경역 내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원래 유적은 이미 원형을 잃었고, 문인석 1개도 도난 되고, 1개의 문인석만 남아 있다. 잔존한 문인석 1기는 사찰 중창 시 주변에서 옮겨 왔다고 한다.
[형태]
묘역은 확인할 수 없다. 남아 있는 1개의 문인석은 높이 100㎝, 너비 38㎝ 규모이다. 얼굴이 네모나고, 몸이 비대하며 복식은 금관조복을 하고 있다.
[현황]
문인석 1기는 응석사 북쪽 담 외곽에 인접한 지역으로 옮겨와 보호각을 설치하고 미륵불로 예배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