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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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河潤宇妻海平尹氏娚妹和會文記 |
영어의미역 | Document of the Property Division between Lady Yun, Wife of Ha Yunu, and Her Brother of the Haepyeong Yun Clan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
유형 | 문헌/문서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고정은 |
성격 |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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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하윤우|하윤우의 처 해평윤씨 |
제작연도/일시 | 조선 후기 |
용도 | 화회문기 |
소장처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담산종중 |
문화재 지정 번호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
문화재 지정일 | 2004년 |
[정의]
하윤우의 처 해평윤씨 친정 남매들의 화회문기.
[제작발급경위]
하윤우(河潤宇)[1647~1707]는 창주(滄洲) 하증(河憎)[1563~1624]의 증손이며, 부인 해평윤씨는 영의정 윤방(尹昉)의 현손녀이다. 하윤우의 처 해평윤씨의 친정 남매들의 화회문기로, 해평윤씨의 아버지 윤세규의 사후 그 자녀들이 화회 분집할 때 작성한 것이다.
[구성과 형태]
종이에 묵으로 쓴 문서이다. 크기는 55.2㎝×122.5㎝이다.
[내용]
하윤우는 둘째 사위 자격으로 노비 13구와 전답 약 50마지기를 분재 받았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시대의 재산 분배 상황 등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