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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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유동리 263-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준수 |
설립 시기/일시 | 1980년 8월 - 대성 안전 교육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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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91년 4월 - 대성 안전 교육사에서 한국 안전 문화 진흥원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1992년 12월 - 한국 안전 문화 진흥원에서 대성 안전표지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대성 안전 교육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
현 소재지 | 대성 안전표지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782번길 44-7[유동리 263-1] |
성격 | 제조업체 |
설립자 | 유제석 |
전화 | 031-536-6127 |
홈페이지 | 대성 안전표지(http://www.safetysign.co.kr)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유동리에 있는 금속 표시판 제조업체.
[설립 목적]
대성 안전표지는 산업 및 건설 현장과 도로 및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표지들을 제작, 공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80년 대성 안전 교육사가 설립되었다. 1991년 4월 안전 문화사를 통합하여 한국 안전 문화 진흥원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1992년 12월 대성 안전표지로 법인을 전환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성 안전표지는 산업 안전표지, 건설 안전표지, 교통안전 표지, 안전 계몽 표지, 환경 안전표지, 종합 안전표지 등 산업 현장 및 건설 현장을 비롯하여 도로 및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표지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안전 보호구나 용품, 시설 등을 판매하고 있다.
[현황]
2012년 1월 31일 기준 납입자본금은 1억 원이며, 매출액은 15억 9948만 8천 원이다. 본사와 공장은 포천에 위치해 있고, 서울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본사와 공장은 관리부와 영업부 및 생산부로, 서울 사무소는 관리부와 기획부로 편성되어 있으며 직원 수는 2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