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도 옆 수중성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3P1444
설명문 조선 중기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동에 축조된 장군도와 돌산도를 잇는 수중성이다. 장군도는 여수시 중앙동 구항에 있는 무인도로 섬의 주위가 600m 정도밖에 되지 않은 작은 섬이며, 대나무가 많아 대섬[竹島]으로도 불린다. 이 섬은 여수만에서 광양만을 잇는 지름길로 이 해로를 거치지 않으면 돌산도를 우회해야 하기 때문에 남해를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다. 조선시대에 해적선이나 왜구의 배까지 장군도의 동쪽 수로를 자주 이용함에 따라 전라좌수사 이량(李良)이 이를
소재지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동
제작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촬영일자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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