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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포향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01954
한자 三日浦鄕
영어음역 Samilpo-hyang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제도/법령과 제도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고려/고려,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병호

[정의]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삼일동 지역에 존속한 특수 행정구역.

[제정경위 및 목적]

삼일포향은 전근대 사회에 존재했던 향·소·부곡의 특수 촌락 집단 가운데 하나인 향의 형태로,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 지역에 존재했다. 삼일포향은 다른 지역의 향·소·부곡과 마찬가지로 천민 집단촌이었으며, 이러한 집단촌은 사회 발전에 따른 공동체의 통합 및 붕괴 과정에서 국가 제도에 따라 설치된 것으로 본다.

[관련기록]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의하면 순천도호부에는 부곡(部曲)이 송림(松林)·하이사(下伊沙)·이촌(梨村)·죽청(竹靑)·적량(赤良)·율촌(栗村)·별량(別良)·가음(嘉音)·진례(進禮)·소라(召羅) 등 10개 지역이며, 향(鄕)이 정방(正方)·삼일포(三日浦) 2개 지역, 소(所)가 상이사(上伊沙)·두잉지(豆仍只)·월곡(月谷)·두평(豆坪)·조해(調海)·조수(調水) 6개 지역이다. 삼일포향은 이 가운데 2개 향 집단촌의 하나로,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 삼일동 일대이다.

[변천]

모든 향과 소가 조선 전기에 들어 소멸하면서 삼일포향 또한 소멸한 것으로 보인다.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0.09.17 오류 수정 삼일향->삼일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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