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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라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31450
한자 小斗羅島
영어공식명칭 Sodura Island
이칭/별칭 작은두리섬,소두리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두라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유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전구간 소두라도 -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두라리지도보기
성격 섬|유인도
면적 0.189㎢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에 있는 섬.

[개설]

소두라도여수반도에 인접한 여러 개의 유인도로 구성된 섬 가운데 하나로 여수반도에서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 또한 주위의 화태도, 횡간도, 금오도, 안도, 소리도[연도] 등과 함께 금오열도를 이루고 있다. 온화한 해양성 기후가 나타나며, 상록 활엽 수종을 비롯한 난대성 식물이 발달하였다.

[명칭 유래]

소두라도는 섬의 모양이 콩같이 생겼다고 하여 큰 섬을 대두, 작은 섬을 소두라고 한 데서 이름이 나왔다고 한다.

[위치 및 지세]

소두라도는 여수반도 남쪽 돌산도에서 4㎞ 떨어진 금오도 북쪽에 있으며, 소두라도 서쪽에 대두라도가 있다. 북서쪽으로 나발도, 북동쪽으로 대횡간도가 자리하며, 동쪽으로 소횡간도가 있다. 소두라도의 해안선의 길이는 7.5㎞, 면적은 0.189㎢이다.

[마을유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소두라도에 처음 사람이 들어온 것은 1660년(현종 1)쯤이라고 한다. 당시 돌산도에서 살던 전주이씨(全州李氏) 이수길(李秀吉)이 처음 입도하여 거주하다가 타지로 가 버리고, 그 이듬해 연도에 살던 김해김씨(金海金氏) 김상국(金相國)이 이주하여 정착하였다. 이후 1740년(영조 16)께 화양면에서 김해김씨가 들어오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한다.

[자연환경]

소두라도는 100m 이내의 완만한 구릉지를 이루고 있으며, 해안은 단조로운 암석 해안으로 해식애와 파식대, 시스택(sea stack) 등의 파식 지형이 주로 나타난다.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안산암 및 안산암질 응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구릉지를 중심으로 안산암질 응회암 풍화토가 잔적되어 비교적 얇은 토양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산록의 하부와 곡두부는 사면에서 공급되는 풍화 산물이 붕적층을 이루고, 평지를 이루는 중앙부에 충적토가 발달하였다.

[현황]

2021년 6월 현재 7가구, 1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주요 생산물은 고구마와 멸치, 오징어 등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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