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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질 노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00318
영어의미역 Song of Plowing
이칭/별칭 「가재질 노래」,「가래 노래」,「가래 소리」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집필자 김준옥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요|노동요
형성시기 조선시대
기능구분 어업 노동요
형식구분 4.4조
가창자/시연자 이승효|김백곤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해안에서 고기를 배에서 퍼 내리며 부르던 노동요.

[개설]

가래는 삽을 변형시켜 만든 어구(漁具)이다. 넓죽한 삽날에 긴 나무자루를 박고 삽날 가까운 자루에 줄을 두 개로 길게 매어 잡은 고기를 배에서 퍼 내릴 때 사용한다. 보통 한 사람은 자루를 잡고, 2~4인이 양쪽에서 줄을 잡아당기며 공동으로 작업을 한다. 이 때 작업의 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함께 부르는 노래가 「가래질 노래」이다.

[채록/수집상황]

전라남도 여수시를 중심으로 한 해안가에서 주로 전승한다. 「거문도 뱃노래」에도 이 노래가 삽입되어 있으며, ‘여천시의 민속과 축제’에는 가막만 항호에서 선소리꾼 이승효와 인부들이 불렀던 「전어잡이 노래」에 삽입되어 있다. 1995년 채집 당시 메기는소리는 이승효[남, 66세]가 받는소리는 김백곤[남, 63세]이 했는데, 특히 이런 소리를 할 때는 풍물을 흥겹게 쳤다.

[구성 및 형식]

지역에 따라 다양한 구성과 형태를 지니고 있다. 다만, 메기는소리와 받는소리를 나누는 것은 공통이다.

[내용]

"여어루 가래여/여어루 가래여/가래가래가 누가래냐/여어루 가래여/이 가래가 누 가랜가/여어루 가래여/항호 목섬의 이승효 가래다/여어루 가래여/사해 용왕이 도왔는가/여어루 가래여/오동추야 달은 밝고/여어루 가래여/님의 생각이 절로 난다/여어루 가래여/일락 서산에 해는 지고/여어루 가래여/월출동녘에 달 솟는다/여어루 가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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