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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00384
한자 新福里
영어음역 Sinbok-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종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8.26㎢
총인구(남, 여) 616명[남 312명,|여 304명][2022년 9월 6일 기준]
가구수 338가구[2022년 9월 6일 기준]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신기마을의 ‘신’자와 복골마을의 ‘복’자를 따서 신복리라 하였다. 신기(新基)마을은 ‘새터’라는 우리말 이름을 한자로 음차한 지명이다. 본래의 마을 이름은 『성종실록(成宗實錄)』에 금음두(今音頭), 『호구총수』에 검단여(儉丹閭)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 후기에도 검단(劍端) 등으로 불린 기록으로 미루어 숲이 우거져 검게 보인다는 뜻의 ‘검머리’가 칼끝을 뜻하는 ‘검단’으로 의미가 변하여 온 것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설로는 1780년경 큰 해일이 일어 바다 수면이 육지보다 높은 형태가 되면서 그 모양이 칼끝처럼 바뀌어 검단(劍端)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마을의 위치가 바뀌어 생긴 마을을 ‘새터’로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형성 및 변천]

1896년 돌산군이 설치될 때에는 두남면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여수군 돌산면 신복리가 되었다. 1949년 여수읍이 여수시로 승격되면서 여천군 돌산면 신복리가 되었고, 1980년 여천군 돌산읍 신복리로 바뀌었다. 1998년 여천시·여천군·여수시가 여수시로 통합됨에 따라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천왕산 남서쪽 해변에 자리 잡고 있다. 천왕산과 닿아 있는 신복리의 북쪽은 밭농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황]

2022년 현재 면적은 8.26㎢이며, 총 338가구에 616명[남 312명,|여 304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검단·복골·예교·마전·삼장·신기 등의 마을이 있다. 돌산읍사무소가 있는 군내리 남쪽에 있으며, 국도 17호선이 마을을 지나고, 109번과 116번 시내버스가 하루 16차례 운행되고 있다.

신기마을에는 남면 금오도를 이어 주는 정기 항로가 있어 주간 1시간~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돌산 신기와 화태를 잇는 화태대교가 개통하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 2021년 여수시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참문어 자원회복을 위해 돌산 신기마을 앞바다에 전국 최초로 참문어 산란장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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