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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00944
한자 橫看島
영어음역 Hoenggando
영어의미역 Hoenggando Island
이칭/별칭 빗깐이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횡간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정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섬|유인도
면적 1.22㎢
높이 90.6m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횡간리에 있는 섬.

[명칭유래]

횡간도라는 섬 명칭은 우리말 이름이 빗깐이라 하여 비스듬한 섬이란 뜻이다. 섬의 북쪽을 보았을 때 비스듬하게 생긴 것이 이러한 이름을 갖게 하였다.

[자연환경]

최고 지점은 대횡간도가 91m, 소횡간도가 60m이다. 대횡간도 중앙에 있는 요망산을 정점으로 완만한 편이며, 요망산 기슭에 후박나무 군락이 있다. 해안 주변은 주로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식애가 발달하였다.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화성암인 중성화산암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토양은 신생대 제4기 과거 고온 다습한 기후 환경에서 만들어진 적색토가 넓게 분포한다.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고 비가 많이 내린다.

[현황]

여수시 돌산도 남쪽 약 1.5㎞ 해상에 떨어져 있다. 면적은 1.22㎢이며, 70여 가구에 119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마을은 섬 북서쪽에 자리 잡고 있고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을 겸하며, 주요 농산물로는 고구마·마늘 등이 재배되고 있다. 연근해에서는 오징어·우럭·광어·멸치 등과 전복·해삼 등이 어획 및 채취되고 있다.

횡간도 어민들은 대대로 낭장망 어업을 주업으로 삼고 있으며, 1980년대 초부터 어류양식을 시작하면서 잡는 어업과 기르는 어업의 조화를 통해 튼튼한 소득기반을 다지고 있다. 비교적 조류가 빠른 대횡간도와 화태도 사이, 돌산섬과 횡간도 및 대·소횡간도 사이의 해역에 낭장망 40여 틀을 설치해 두고 멸치를 잡고 있다. 이 곳에서 잡은 멸치는 말리는 것이 달라 함구미멸치라 하여 맛이 뛰어나 다른 지역 멸치 값에 비해 20%가량 비싸다.

특히, 횡간도는 대횡간도와 소횡간도 2개의 섬 주변이 천혜의 갯바위 낚시터여서 전국에서 낚시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엔 하루 200여명, 평일에도 100여명 정도 찾고 있다. 주 어종은 감성돔과 꽁치이다. 교육 기관은 화태초등학교 여동분교장이 있으며, 교통은 돌산 군내리항에서 하루 5회 정기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1.04 교통 현황 돌산 군내리항에서 일5회 정기여개선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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