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0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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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宗永世不忘碑 |
영어의미역 | Stele for Yi Jo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병호 |
성격 |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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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1816년 |
관련인물 | 이종 |
재질 | 사암 |
높이 | 173㎝ |
너비 | 65㎝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 |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에 있는 조선 후기 순천부사 이종의 불망비.
[위치]
소라면사무소에서 대포 쪽으로 가는 덕양역 부근 도로변 여감바위 위에 수군절도사 신택희 영세불망비와 나란히 서 있다.
[형태]
단순한 형태의 좌대와 훼손이 심한 상태의 비갓이 올려져 있다. 비의 높이는 173㎝이고, 너비는 65㎝이다.
[금석문]
비의 앞면에 "행부사이후종영세불망비(行府使李侯宗永世不忘碑)"라고 쓰여 있다.
[현황]
비바람에 마멸되어 비문의 판독이 어려운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