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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넷통뉴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31395
한자 麗水-通-
영어공식명칭 Yeosu Netong News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여문1로 90-1[문수동 310-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유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11년 12월 6일연표보기 - 『여수넷통뉴스』 창간
소장처 『여수넷통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여문1로 90-1[문수동 310-1] 원앙파크맨션 상가동 302호
제작|간행처 『여수넷통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여문1로 90-1[문수동 310-1] 원앙파크맨션 상가동 302호지도보기
성격 인터넷 언론사
창간인 시민 30여 명
발행인 심명남
URL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인터넷 신문사.

[개설]

지역 시민이 참여하는 대안 언론으로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적을 둔다. 투명한 자본과 민주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성역 없는 취재 보도로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옹호하며, 철저한 지역 밀착 보도로 지역 주민의 생생한 삶을 담아 내고, 지역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을 발굴 마련하기 위하여 창간한 시민 언론이다.

[창간 경위]

여수 시민의 여론을 제대로 반영하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인터넷 신문사를 창립하고자 여수 시민 30여 명이 3년간 준비한 끝에 2011년 12월 한창진 초대 이사장을 선출한 후 인터넷 신문사를 개설하였다.

[구성/내용]

『여수넷통뉴스』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와 관광, 교육, 스포츠, 여수人, in여수, 넷통 TV, 기획과 칼럼, 공동 취재, 넷통 출판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2011년 12월 한창진 초대 이사장을 거쳐 2021년 현재 5대 심명남 이사장이 『『여수넷통뉴스』』를 이끌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인터넷 신문사인 『여수넷통뉴스』는 전문 기자의 기획 기사는 물론 시민들이 블로그 형태 기사 쓰기도 수용하고 있으며, SNS상에서 공유한 내용도 시민 기자들이 직접 자유롭게 올리는 플랫폼 역할도 하면서 시민들의 건전한 정보 정거장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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